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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행사 화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10-01 12:48 게재일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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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부대와 해병대원이 하늘과 바다에서 동시에 기습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헬기부대와 해병대원이 하늘과 바다에서 동시에 기습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제73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건군이래 처음으로 해병대 주관으로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안 일원에서 열렸다. ‘국민의 군대, 대한강군’을 주제로 하늘과 바다, 육지에서 선보인 입체 상륙작전을 화보에 담았다.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아파치 헬기부대가 플레어를 터트리며 해병대 상륙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아파치 헬기부대가 플레어를 터트리며 해병대 상륙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해병대원을 태운 상륙돌격장갑차와 IBS가 해안으로 돌진하며 신속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해병대원을 태운 상륙돌격장갑차와 IBS가 해안으로 돌진하며 신속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도구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이 적진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도구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이 적진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공군 F-15k 전투기가 수직으로 상승하자 수증기 응축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군 F-15k 전투기가 수직으로 상승하자 수증기 응축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 이글스의 축하비행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 이글스의 축하비행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 이글스의 축하비행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 이글스의 축하비행이 펼쳐지고 있다.

/이용선기자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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