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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장동 의혹’ 관련 이재명 지사 등 고발

연합뉴스
등록일 2021-09-28 19:49 게재일 2021-09-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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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형동(오른쪽부터) 의원, 박수영 의원, 정상환 법률자문위 부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른바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화천대유·천화동인 관계자 8인에 대해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전날 밤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의 공공개발을 국민의힘이 죽어라 막지 않았으면 개발이익을 100% 환수했을 것이고 이런 사단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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