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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버려진 텐트, 수개월째 흉물 방치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09-14 20:22 게재일 2021-09-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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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야영객들이 즐겨 찾는 포항 칠포해수욕장 솔밭 입구에 자리를 차지한 텐트가 수개월째 폐허처럼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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