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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장면 태풍 피해 유실도로 복구 ‘속도’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09-07 20:34 게재일 2021-09-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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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마이스’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복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7일 오후 가장 큰 피해를 본 북구 죽장면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유실된 도로를 복구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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