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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힐링 명소 ‘치유의 숲’ 조성 박차

등록일 2021-08-30 19:40 게재일 2021-08-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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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야외 활동 공간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산림이 지닌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건강증진과 심신 함양을 위한 치유의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현재 경산 치유의 숲(백천동 소재)과 울진 백암 치유의 숲(온정면 소재)을 조성 중이며, 포항 치유의 숲은 올해 8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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