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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퍼포먼스

등록일 2021-08-29 20:06 게재일 2021-08-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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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항 촛대바위 앞에서 서예가 김동욱 씨와 이희숙 한국고살풀이춤보존회장이 을사늑약 원천무효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씨는 “독도는 영원한 독도이다”라고 쓴 현수막 앞에서 “을사조약은 불법이며 침탈야욕이다”란 글을 썼고 이희숙 회장은 독립 영웅 영혼을 달래는 춤을 췄다. /김동욱 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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