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황금색 사과 ‘골든볼’

연합뉴스
등록일 2021-08-12 18:54 게재일 2021-08-13 19면
스크랩버튼
12일 경북 군위군 소보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에서 연구원이 황금색 사과 ‘골든볼’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운 ‘골든볼’은 기후변화를 대비해 개발한 품종으로, 껍질에 색이 들도록 착색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