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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상상하며 ‘찰칵’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08-11 20:12 게재일 2021-08-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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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1.4℃를 기록한 11일 오후 휴가철을 맞아 경주 박물관을 찾은 관광객이 시원한 가을날에 뜨는 한가위 보름달을 상상하며 보름달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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