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3월 가시연꽃 씨앗을 뿌렸다. 7월 하순부터 저수지 바닥에서 올라온 가시연꽃이 넓은 잎 사이로 보라색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창원시 제공=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한국 영화의 별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