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감동의 ‘4위’ 영웅들

등록일 2021-08-08 20:17 게재일 2021-08-09 1면
스크랩버튼
코로나 위협 속에 치러진 도쿄올림픽. 우리에겐 메달보다 진한 감동을 안겨 준 4위의 그들이 있었다. 김연경의 여자배구(왼쪽부터 시계방향), 근대5종 정진화,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한국신기록의 높이뛰기 우상혁, 체조 차세대 간판 류성현, 남자 탁구 대표팀, 25m 속사 권총 한대윤,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우하람, 역도 이선미. /도쿄=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