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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도로 식히는 살수차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08-05 20:07 게재일 2021-08-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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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5.8℃를 기록하며 폭염경보가 이어진 5일 오후 월성동에서 살수차량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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