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법주사에서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미디어 아트쇼 ‘빛의 향연’이 열린다고 보은군이 26일 밝혔다. 사진은 법주사 미디어 파사드 연출 모습.
/보은군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yna@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광복절 관련 책 읽는 아이들
태극기 바람개비 장식된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황남동 고분군 벌초
피서철 쓰레기 몸살 앓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우중 산책은 교촌 한옥마을에서
제69회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