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법주사에서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미디어 아트쇼 ‘빛의 향연’이 열린다고 보은군이 26일 밝혔다. 사진은 법주사 미디어 파사드 연출 모습.
/보은군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yna@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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