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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명부 없는데… 계곡 ‘북새통’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07-25 20:26 게재일 2021-07-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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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세심마을 계곡이 몰려드는 피서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여름이면 피서객이 많이 찾는 명소지만, 발열체크나 출입명부 관리가 전혀 없어 코로나19 방역에 허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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