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06-03 20:13 게재일 2021-06-04 5면
스크랩버튼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영천호국원을 찾은 후손들이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조상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