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엄마 얼굴 너무 만지고 싶었어”

등록일 2021-06-02 20:38 게재일 2021-06-03 5면
스크랩버튼
6월부터 요양병원 입원환자나 면회객 중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 대면 면회가 가능해지면서 2일 오전 칠곡군 동명면 성가양로원에서 딸 임은숙(57)씨가 어머니 전화순(77)씨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