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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정이품송

연합뉴스
등록일 2021-05-20 20:31 게재일 2021-05-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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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북도와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30분께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속리산 정이품송의 가지가 부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은군 관계자는 “요새 비가 자주 내리고 바람까지 세게 불다 보니 가지가 무거워진 상황에서 부러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은 부러진 가지 부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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