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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손에 잡힐 듯… 맑은 봄날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03-28 20:20 게재일 2021-03-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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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주시 강동면 형산에서 바라본 포항시와 동해의 모습. 밤사이 내린 비로 대기가 깨끗해지면서 오랜만에 시정거리 20km 이상을 기록하며 손에 잡힐 듯이 가까워 보인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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