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일왕이 8일 거처인 도쿄 규덴(宮殿)의 마쓰노마(松の間)에서 후미히토 왕세제가 왕위 계승 1위로 인가됐음을 알리는 ‘릿코시 선포식’(立皇嗣宣明の儀)을 거행하고 있다.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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