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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포 만드는 농부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0-11-03 20:25 게재일 2020-1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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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벼 수확이 끝난 경주시 안강읍 들녘에서 소 사료에 사용될 곤포(梱包)사일리지(비닐을 씌워 발효시키는 볏짚 덩어리)를 만들려고 볏짚을 뭉치고 있다. 곤포는 지름 1m가량에 무게가 500-600kg에 이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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