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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곶감 말리기

연합뉴스
등록일 2020-10-20 20:00 게재일 2020-10-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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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의 한 건조장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60일 뒤 건시가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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