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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마이삭’ 대비 만전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0-09-01 20:28 게재일 2020-09-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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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이 초강력 태풍으로 세력을 키우며 영남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오전 이철우 도지사가 포항 죽도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대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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