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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굳게 닫아 건 국립경주박물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0-08-27 20:06 게재일 2020-08-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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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3월 이후 최대인 441명을 기록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하고 있다. 27일 오후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던 국립 경주박물관에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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