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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큰 피해 안 주고 지나가기를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0-08-26 20:18 게재일 2020-08-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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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비닐하우스의 비닐이 강풍에 찢어져 날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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