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주교회가 9월 4∼27일 서울 명동대성당 입구 갤러리 1898에서 한국 103위 순교 성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위)김대건 신부와 (아래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 김아기 아가타, 이광렬 요한, 김제준 이냐시오, 정하상 바오로의 성인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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