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원에서 지진 피해주민 1천여 명이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했다. 참가자들이 7번 국도 마산사거리 등 지점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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