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원에서 지진 피해주민 1천여 명이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했다. 참가자들이 7번 국도 마산사거리 등 지점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18년 만에 정식 개장 앞둔 포항 송도해수욕장
장맛비 속 물꼬 점검
“내년에도 와서 달릴게요… 철강마라톤 엄지 척!”
포항지진 대시민 토론회 ‘그 날’
2025 세계 국가 유산 산업전
이른 장마 소식에 바빠진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