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도해수욕장에 설치된 25개의 야간 조명시설(왼쪽)이 영일대 해수욕장의 조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포스코 야경과 함께 또 다른 야경을 선사하고 있다. 21일 밤 환여동에서 바라본 영일만 밤바다에 수십 개의 조명이 아름답게 비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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