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제6회 영일만 검은돌장어 축제’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동해면 도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27일 오후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장어요리와 다채로운 공연의 맛과 멋을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화보 6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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