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더울땐 물놀이가 최고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7-23 20:19 게재일 2019-07-24 4면
스크랩버튼
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5.1℃를 기록하며 폭염경보가 내려진 23일 오후 남구 오천읍 원리 포항푸른숲교회 무료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푸른숲교회는 교회 주차장에 물놀이 시설을 만들어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