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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추억 쌓으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7-04 20:07 게재일 2019-07-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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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3℃를 기록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모래성을 쌓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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