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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현장에서

연합뉴스
등록일 2019-06-26 18:35 게재일 2019-06-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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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DMZ 평화의 길 개방 두 달을 하루 앞둔 26일 A코스 탐방에 나선 방문객들이 전망대에서 주변을 들러보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일반에 개방된 고성 DMZ 평화의길에는 지난 25일까지 4천974명이 찾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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