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이 이달 29일 정식 개장을 앞둔 가운데 17일 오후 볼거리 제공을 위한 대형 모래 조각 제작과 여객선 터미널 앞 해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 준비가 한창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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