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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 바닷바람으로 식혀요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5-26 20:19 게재일 2019-05-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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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4℃를 기록하며 한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진 26일 오후 북구 흥해읍 용한리 간이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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