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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에 ‘흠뻑’ 모내기 앞둔 들판 갈증 풀었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4-29 20:35 게재일 2019-04-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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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단비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 방어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물꼬 관리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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