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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간지주 사이로 보리밭 ‘파릇파릇’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4-28 20:17 게재일 2019-04-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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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경주시 구황동 황룡사지 당간지주에 조성된 보리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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