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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들녘 가지런한 못자리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4-17 20:26 게재일 2019-04-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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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다는 절기 곡우를 사흘 앞둔 17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들녘에서 농부들이 못자리를 설치하고 있다. /이용선기자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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