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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눈물 되어

연합뉴스
등록일 2019-04-10 20:15 게재일 2019-04-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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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82차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 뺨에 빗물이 맺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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