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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꽃 가득한 까치집

연합뉴스
등록일 2019-03-07 18:56 게재일 2019-03-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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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까치 부부 한 쌍이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경남지방경찰청 정원 앞 목련 나무에 둥지를 만들고 있다. 까치는 대부분 높은 나무 꼭대기 근처에 둥지를 틀지만, 이 까치들은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경남경찰청 정원에 용감하게 등지를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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