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양동근 “더 이상 앞으로는 못가”

연합뉴스
등록일 2018-12-30 20:17 게재일 2018-12-31 15면
스크랩버튼
30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고양 박재현이 울산 양동근을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