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꽃그늘 아래서의 피서

연합뉴스
등록일 2018-07-31 20:58 게재일 2018-07-31 19면
스크랩버튼
30일 강원 강릉시 경포 습지에 핀 연꽃이 만든 그늘서 개개비 한 마리가 뙤약볕을 피해 쉬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