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5월의 들녘, 농부의 희망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7-11 20:58 게재일 2018-07-11 5면
스크랩버튼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8℃를 기록하는 등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천북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