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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온 후보들 “내가 경북 살릴 참 일꾼”… 축제가 시작됐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6-01 20:52 게재일 2018-06-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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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경북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오중기<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철우 자유한국당, 권오을 바른미래당, 박창호 정의당 후보가 포항에서 출근길 인사, 출정식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 6.13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경북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오중기<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철우 자유한국당, 권오을 바른미래당, 박창호 정의당 후보가 포항에서 출근길 인사, 출정식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6.13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경북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오중기<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철우 자유한국당, 권오을 바른미래당, 박창호 정의당 후보가 포항에서 출근길 인사, 출정식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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