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신라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현한 행렬이 경주 동부사적지 일원을 지나고 있다. 선덕여왕의 행차 재현은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12시와 14시 두 차례씩 실시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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