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돌송이차밭에서 주민들이 2018년 햇차를 첫 수확하고 있다. 햇차는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 이후 맑은 날에 새순을 하나하나 손으로 따서 만든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한국 영화의 별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