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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도 한옥마을도 화사한 봄단장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3-05 20:53 게재일 2018-03-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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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19.9℃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노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린 교촌 한옥마을 최부자댁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연인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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