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의성군 사곡면 마늘밭에서 농민들이 겨우내 비닐 안에서 자라난 마늘 싹의 숨구멍을 틔워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한국 영화의 별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