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포항을 방문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흥해읍 용한리 성진 E&I에서 지진 피해를 본 지역의 중소기업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광복절 관련 책 읽는 아이들
태극기 바람개비 장식된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황남동 고분군 벌초
피서철 쓰레기 몸살 앓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우중 산책은 교촌 한옥마을에서
제69회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