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포항을 방문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흥해읍 용한리 성진 E&I에서 지진 피해를 본 지역의 중소기업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한국 영화의 별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