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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왔어요”

연합뉴스
등록일 2017-12-12 21:00 게재일 2017-12-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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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날씨가 이어지는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개나리가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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