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형버스를 개조한 `찾아가는 3D VR 홍보 버스`가 경주시 곳곳을 다니며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19일 오후 경주 시립도서관 인근에서 학생들에게 터치스크린을 통한 증강 현실 기술로 엑스포에 대해 알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한국 영화의 별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