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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의 `도약`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3-06 02:01 게재일 2017-03-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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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인 5일 포항의 낮 최고 기온이 16.7℃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득량동 야산 계곡에서 개구리 한 마리가 인기척에 놀라 황급히 자리를 옮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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