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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사랑`이래요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2-21 02:01 게재일 2017-0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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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좌산 농원 김연부 대표가 리시안셔스의 출하를 위해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변치않는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이 꽃은 결혼식 부케로 널리 사용되며 높은 단가로 고소득 작물에 속하지만, 재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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